허리랑 무릎이 안 좋아서 걸어다니기 불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
할머니들 끌고 다니는 보행기는 너무 저렴해보여서 그런 건 좀 피하고 싶더라고요.
그래도 아직 젊은 편인데 할머니들처럼 허리구부정하게 다니고 싶지는 않아서요.
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괜찮아보이는 보행기를 찾아보다가
토카 롤레이터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
사무실 방문해서 직접 보니까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제가 생각한 선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.
가방도 고급스럽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네요. 의자도 낮아서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.
잘 쓰겠습니다. 친절하게 사용방법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워커 받자마자 바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많이 파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~
워커가 군더더기 없다고 시원시원하게 구매결정하신 것 기억이 납니다.
워커 잘 이용하시고 건강 유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~